클라우드 네이티브 '집중하는(퓨어-플레이, pure-play)' 보안 기업 아쿠아 시큐리티는 오늘 사이버 보안 업계 베테랑인 폴 칼라타유드(Paul Calatayud)를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CIS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칼라타유드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혁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과 협력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형상을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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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에서 신생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20년 이상 제품 및 보안 팀을 이끌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에서 최고 보안 책임자로 4년 이상 근무했으며, 그 전에는 SANS, 파이어몬, Code42에서 다양한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및 위험 관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칼라타유드는 아쿠아 시큐리티의 보안 팀을 성장시키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제품 혁신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아쿠아 시큐리티의 클라우드 제품이 시장 전반에 걸쳐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FedRAMP과 같은 주요 인증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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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사항은 www.aquas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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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큐리티 소개

아쿠아 시큐리티는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집중하는(퓨어-플레이, pure-play)' 보안 기업으로서,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쿠아 플랫폼(Aqua Platform)은 전체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자동화된 예방, 탐지 및 대응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행 중인 모든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금융 서비스, 소프트웨어, 미디어, 제조 및 소매 분야의 주요 기업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컨테이너, 서버리스 기능 및 클라우드 VM을 구현하는 최신 기술 스택과 광범위한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aquasec.com 또는 트위터 채널 twitter.com/AquaSecT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